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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고등학교(교장 노규남) 인권동아리 이끼의 전시작 '모두가 바라던 바다'가 8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리는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65일간 상설 전시됩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국내외 작가와 디자인팀 가운데 고등학교로는 표선고가 유일하며, 학생들은 개막식(8월 29일)에 직접 참석했습니다. 전시를 통해 학생들이 이어온 제주 최초 무장애 해수욕장 조성 활동이 소개되며, 지역의 작은 실천이 국제적 무대에서 포용과 공존의 가치를 알리는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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