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 선생님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자기 자신의 심상을 표현하는 것을 의미하며 생활양식과 환경의변화 등에 따라 아동들의 미술교육의 다양성과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방과후 미술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관찰력, 창조성, 미적 감점을 통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고 다양한 표현기법과 연령에 따라 접근하여 정서 함양과 함께 인내력을 길러 기본에 충실한 태도를 기를 수 있습니다.
미술 활동을 통해 저학년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고 자신의 심상세계를 표현하며 심리적인 표현과 외적인 표현을 길러 자신감을 키우고 꿈을 향해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중, 고학년은 기초 소묘 및 정밀묘사, 수채화, 수묵화, 포스터, 디자인, 컷, 일러스트, 컬러링 등을 통해 색채감각과 관찰력을 기를 수 있고 산업화가 되어가는 시대에 알맞은디자인 감각을 익히며 중, 고등 수능대비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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