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체육시설 건립 추진위원회 발족

우리학교는 6월 17일 오전 11시 학교 회의실에서 복합체육시설 건립 추진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대표, 동문회 관계자, 건축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복합체육시설 건립의 필요성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복합체육시설 건립 추진위원회는 학교 측에서 교장, 교감, 건강예능부장, 행정실장, 주무관이 참여하며, 학부모 대표로 부용혁(학교운영위원장)과 오정미(학부모회장) 님이 함께한다. 또한 동문회에서는 고동완(제21대 총동창회장 및 역대회장협의회 회장), 양창훈(제26대 총동창회장), 고봉석(제27대 총동창회장), 김성훈(32회) 동문, 이용해(제28대 총동창회장), 김승관(제29대 총동창회장), 현호석(제29대 총동창회 수석부회장) 님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충룡·김대진·임정은 의원도 추진위원으로 위촉되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고봉석(제27대 총동창회장), 김승관(제29대 총동창회장), 현호석(제29대 총동창회 수석부회장), 부용혁(학교운영위원장), 오정미(학부모회장) 님을 비롯해 교장, 교감, 건강예능부장, 행정실장, 주무관, 그리고 고광석 건축사가 참석하여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추진위원회가 논의한 복합체육시설은 지상 3층, 연면적 2,961㎡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1층에는 필로티 주차장과 학교 역사관, 사무실이 들어서며, 2층에는 농구와 배구 경기가 가능한 체육관이 마련된다. 3층에는 전교생이 함께 체육행사와 각종 학교 행사를 관람할 수 있도록 3개 학년을 수용할 수 있는 관람 스탠드가 설치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약 94억 7천만 원으로 예상되며, 추진위원회는 사업비 확보를 위해 특별교부금과 제주특별자치도청 지원금,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지원금 확보에 적극 나서는 한편, 총동창회를 중심으로 한 동문 후원금 조성 방안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남주고등학교는 이번 복합체육시설 건립이 학생들의 체육활동과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합 문화·체육 공간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예산 확보와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며, 학교 구성원과 동문, 지역사회의 뜻을 모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