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밴드 공유 즐겨찾기 SNS 공유영역 닫기
박병래 장학 키즈 학교발전기금 기탁
남주고등학교 제38회 졸업생인 백용수 동문(삼성휴대폰 수석연구원)이 5월 28일(목) 오후 1시 모교를 방문해 학교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후배 사랑과 모교 사랑의 뜻을 전했다. 특히 백 동문은 앞으로 10년 동안 매년 200만 원의 학교발전기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겠다는 뜻도 함께 밝혀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백용수 동문은 남주고 재학 시절인 1992년부터 1994년까지 3년간 ‘박병래 장학금’의 수혜를 받았다. 당시 가정형편이 넉넉하지 않았던 그는 장학금을 통해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고, “누군가 나를 믿고 응원해준다는 사실이 큰 힘이 되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시절 받은 도움과 격려 덕분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공부에 매진할 수 있었으며,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다”며 “후배들에게도 같은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싶어 기탁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백 동문은 고려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전자에 입사해 휴대폰 관련 분야의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국내 첨단 모바일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박병래 장학’은 제일안경 원장인 박병래 장학회장이 1986년부터 시작한 장학사업으로, 현재까지 41년 동안 매해 1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학교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백용수 동문의 기탁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장학금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선순환의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과거 장학금 수혜 학생이 성장하여 다시 후배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은 우리 학생들에게 큰 울림과 귀감이 된다”며 “백용수 동문의 따뜻한 뜻이 후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전해질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담당자고명수
연락처064) 730-6060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원격수업
돌봄센터
국가상징
4.3 평화 인권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