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설립 제71주년 기념일 행사 성황리에 개최
- 다채로운 행사로 71년의 역사와 전통 되새기며 구성원 간 화합 다져 -

우리 학교는 지난 4월 9일, 학교법인 설립 71주년을 맞이하여 교내 진용관에서 다채로운 기념 행사를 열고, 오랜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중학생(2·3학년)과 고등학생(1·2학년)을 비롯해 교직원, 중·고 학교운영위원, 학부모회장 등 교육 공동체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오전 9시 30분부터 성대하게 치러졌다. 학생들은 단정한 교복 차림으로 행사에 참석해 71주년의 의미를 빛냈으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학업 일정을 고려해 자체 계획에 따른 별도 프로그램을 운영해 효율성을 높였다.
행사는 크게 1부 기념식과 2부 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고등학교 교무부장 선생님의 사회로 막을 올린 1부 기념식은 국기에 대한 경례에 이어 중학교 교장 선생님이 시청각 자료(PPT)를 활용해 남주학원이 걸어온 71년의 굵직한 연혁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학교의 깊은 뿌리를 알렸다. 이어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의 기념사와 중·고등학교 학생회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사제 간, 선후배 간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1부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한마음으로 교가를 제창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제71주년 학교사랑 골든벨’이 개최되었다. 학생들은 학교의 역사와 전통, 교내 이모저모와 관련된 다양한 퀴즈를 풀며 애교심과 결속력을 다졌다. 또한, 11시 30분부터는 앞서 진행된 ‘학교사랑주간 운영 공모전’의 우수 작품 공개 및 시상식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학교를 향한 남다른 애정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되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 "골든벨과 공모전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교가 얼마나 오랜 역사와 훌륭한 전통을 가졌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올해로 71주년을 맞은 학교법인 남주학원은 이번 기념 행사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학교 사랑’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서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