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오늘의 시작, 빛나는 내일을 향한 도약!

남주고등학교는 2026년 3월 3일(화) 교내 진용관(체육관)에서 신입생 195명을 맞이하는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입학식은 “설레는 오늘의 시작, 빛나는 내일을 향한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강영철 남주중학교장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정은 의원(35회), 남주고등학교 총동창회 김승관 회장(34회)과 동창회 임원들, (사)남주장학회 현진영 이사장(20회), 부용혁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오정미 학부모회 회장 및 학년대표 학부모 등이 참석하여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개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1학년 담임교사 소개,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장학증서 수여 및 장학금 전달, 총동창회장 축사, 학교장 환영사(축시),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남주고 총동창회와 (사)남주장학회가 성적과 품행이 우수한 신입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며 후배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였다.

총동창회 김승관 회장은 축사를 통해 “남주고등학교의 전통과 자긍심을 이어갈 주인공이 바로 여러분”이라며 “꿈을 향해 도전하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하는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학교장은 환영사를 대신해 ‘아름다운 당신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축시를 낭독하여 신입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축시는 새로운 인연으로 시작되는 학교생활의 설렘을 노래하며, 스스로 질문하고 길을 찾는 자기주도적 배움의 자세와 친구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남주의 문턱에 첫발을 내딛는 이 순간, 벚꽃보다 찬란한 꿈을 이루기 위해 땀방울로 학교를 물들이자”는 메시지로 신입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신입생들은 교가를 힘차게 제창하며 남주인의 첫걸음을 내딛었고, 교정에는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설렘과 기대가 가득했다.
남주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과 공동체적 배려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번 입학식을 통해 남주고의 새로운 가족이 된 195명의 신입생들은 꿈과 희망을 안고 힘찬 학교생활의 첫발을 내딛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