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 행복”으로 이어진 따뜻한 연대, 남주장학회 장학기금 기탁
제28대 남주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용해)는 재학생을 위한 장학사업인 「만원의 행복」 남주장학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그 결실로 모금된 장학기금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만원의 행복」 장학금은 매월 만 원의 정기 후원을 통해 동문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큰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사업으로,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약 1년간 진행되었다.

이번 장학사업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재학생들을 지원함으로써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자동이체를 통한 정기기탁 방식으로 운영되어 동문들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 결과, 총 40명의 동문이 장학금 모금에 참여했으며, 최종 모금액은 8,810,000원에 달했다. 모금된 장학기금 전액은 2026년 1월 24일에 열린 제54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자리에서 학교발전기금으로 공식 기탁되었다.
이번 모금에는 다수의 고액 기탁자들도 뜻을 보탰다. 이용해 제28대 총동창회장은 1,200,000원을 기탁하며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였고, 김승관 제29대 총동창회장은 1,100,000원을 기탁해 후배 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양창운 제26대 총동창회장은 2,000,000원을 기탁하며 장학사업의 취지에 깊이 공감했으며, 24회 동문 문경탁 대표(주식회사 금강기전) 역시 1,000,000원을 기탁해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했다.
제28대 총동창회는 “만원의 작은 실천이 모여 재학생들에게는 꿈과 희망이 되고, 동문 사회에는 연대와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장학사업을 통해 모교 발전과 후배 지원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만원의 행복」 남주장학회는 동문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낸 값진 결실로, 남주고등학교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