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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초등학교(교장 김효순)는 2025년 6월 19일(목)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 주최한 2025 제주어말하기대회에 단막극 부문에 참가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학년 학생 2명과 학부모 3명이 참가하여 ‘귤꽃 따는 날’이라는 제목으로 귤꽃을 따는 의미도 알려주고 귤과 자식을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 온 부모의 마음과 그 애씀을 헤아려 고마움을 표현하는 손녀들과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단막극으로 표현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대회 참가를 통하여 제주어를 익히고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았을 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자연스럽게 제주어를 생활 속 언어로 사용할 수 있다는 본보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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