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마음을 키우는 부모의 힘'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 실시
□ 한마음초등학교(교장 김공실)는 지난 7월 8일(수),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자녀의 올바른 정서 성장을 돕고 가정 내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녀의 마음을 키우는 부모의 힘’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원장)를 강사로 초빙하여,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자녀의 ‘자기조절력’을 키우기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부모의 양육 방식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었다.□ 강의에서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 △건강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고려해야 할 부모의 양육 스타일, △자녀 개개인의 고유한 기질에 대한 이해 등 자녀 지도에 필수적인 핵심 주제들이 다뤄져 참석한 학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단순히 자녀에게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부모 스스로의 정서적 상태를 점검하고, 각 가정이 처한 현실적인 조건과 한계를 인정하며 그 안에서 최선의 양육 환경을 찾아가는 지혜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 교육에서 강조된 자녀의 자기조절력과 정서적 안정은 IB(국제바칼로레아) ATL(학습 접근 방법)에 해당하 ‘자기관리 기능(Self-management skills)’ 및 ‘대인관계 기능(Social/Interpersonal skills)’ 개발과도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어 학부모들의 교육적 이해도를 높였다.
2026 건강증진활동사업 실시
2026년 7월 9일 (목) 전학년을 대상으로 보건관련 퀴즈를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증진시키고 스스로 키, 몸무게를 측정하며 자발적인 건강상태 확인 및 관리, 건강일지를 작성하며 생활습관을 돌아 보았으며, 양치컵 꾸미기를 통해 자신의 양치습관 확인 및 관리하는 시간을 가지며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였다. 운영방법은 중간놀이 및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운영실시 하였으며, 장소는 우리학교 보건실에서 이루어졌다.
2026학년도 제주형 자율학교(IB 학교) 수업 공개의 날 운영
□ 한마음초등학교(교장 김공실)는 6월 17일(수) 오후 1시부터 3시 20분까지 ‘2026학년도 제주형 자율학교(IB 학교) 수업 공개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IB 교육과정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탐구 중심 교수·학습 방법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외 초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비롯해 도내 IB 학교 교원, 일반 초등학교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사전 수업 참관을 신청한 수많은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수업 참관을 마친 참가자들은 아뜨리움과 복도에 전시된 다채로운 학생 탐구 산출물을 관람하였으며, 학생들의 주도성과 깊이 있는 탐구 과정이 담긴 기록물을 통해 IB 교육의 모습을 확인했다.□ 오후 2시 20분부터는 각 학년군별 교실로 이동하여 60분간 깊이 있는 ‘수업 협의회’가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공개 수업에서의 핵심 개념 구현 방식, 학생들의 학습접근 방법(ATL) 역량 신장 방안, 그리고 개념 기반 탐구 수업 설계의 실제에 대해 토의하며 전문적 학습공동체로서의 지혜를 모았다.
2026학년도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 한마음초등학교(교장 김공실)는 지난 5월 22일(금)과 29일(금) 이틀에 걸쳐, 학생들이 다양성을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전 학년 대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사회 기관인 ‘제주장애인야간학교’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편견을 깨뜨리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장애에 대한 이론적 이해뿐만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식개선의 필요성을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IB(국제바칼로레아)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고 존중하는 ‘배려하는 사람(Caring)’과 문화적·개인적 다양성을 수용하는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Open-minded)’의 학습자상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마음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차이를 차별하지 않는 국제적 소양을 갖춘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평화로운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기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