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초, 유치원-초등 교육과정 연계 '한마음 꾸뜨루' 프로젝트로 유초이음 결실
□ 한마음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공실)은 2026년 10월 2일(금) 유치원 유아들과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유초이음 프로젝트의 결실로 '한마음 꾸뜨루 갈옷 패션쇼'를 개최했다.□ '한마음 꾸뜨루 프로젝트'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된 유초이음 교육 활동으로, 제주의 대표적인 전통 의복 재료인 갈천을 활용하여 유치원과 초등학교 6학년이 함께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었다.□ 이번 활동은 초등 실과 교육과정의 의생활 관련 성취기준인 「의생활 용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탐색하여 옷이나 생활용품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설명한다[6실02-07]」와 「다양한 도구와 재료를 활용하여 간단한 생활용품을 만들어 보면서 직접 만들어 쓰는 즐거움과 창의적 태도를 가진다[6실02-08]」를 중심에 두고, 유치원의 제주 전통문화 및 의복 탐구 활동과 자연스럽게 연계하여 기획되었다.□ 특히 유치원 유아들을 실제 '모델'로 설정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6학년 학생들은 유치원 동생들이 입을 갈옷 콘셉트의 옷과 생활 소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색깔과 무늬, 장식 요소를 고민하며 스케치북에 옮겨 보았다. 이어 다양한 천, 재활용 천 조각, 단추, 리본, 비즈 등 여러 재료를 활용해 시제품을 제작하면서 옷 한 벌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몸소 체험하였다.□ 유치원 유아들은 국립제주박물관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제주 사람들의 전통 의생활을 체험하고, 가정과 연계하여 가져온 다양한 갈옷을 직접 살펴보고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6학년 형님들은 동생들의 탐색 결과를 바탕으로 짝꿍 동생에게 어울리는 옷을 섬세하게 디자인하고, 다채로운 재료를 활용해 정성껏 갈옷을 완성해 나갔다.□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인 이날 패션쇼에는 유치원 보호자들도 함께 초청되어 유초이음의 생생한 현장을 나누었다. 패션쇼는 6학년 학생 2명의 매끄러운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유치원 동생들이 무대에 입장할 때마다 사회자들이 동생의 이름과 함께 형님들이 직접 디자인한 갈옷의 특징을 간략하고 친근하게 소개해 주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동생들은 형님들이 정성껏 만들어 준 갈옷을 입고 모델이 되어 레드카펫 위를 당당하고 씩씩하게 걸으며 멋진 장면을 연출했다.□ 패션쇼를 관람한 한 학부모는 "형님들이 직접 디자인한 갈옷을 입고 당당하게 걷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자랑스러웠다"라며, "유초이음을 통해 전교생이 우리 아이들을 아껴주고 응원해 주는 모습을 보니 놀랍고 고마웠으며, 유초이음 활동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느낄 수 있었다"라고 감동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마음초, 제주 탐구로 하나 된 '너와 나 제주를 잇다' 유초이음 한마당 개최
□ 한마음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공실)은 2026년 10월 21일(수) 유치원 유아들과 한마음초등학교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유초이음 활동으로 ‘너와 나 제주를 잇다’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제주'를 주제로 꾸준히 이어져 온 유초이음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유치원 유아들과 초등학생들이 제주 문화와 탐구 활동을 함께 즐기며 서로 친밀감을 쌓고, 제주의 소중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며 배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부스로 구성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주 문화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펼쳐졌다. 유아들과 학생들은 '제주어 배우기' 부스에서 정겨운 우리 지역 말을 익히고, '제주 테마 체험' 부스를 통해 제주의 전통 음식과 의복, 해녀 문화 등을 직접 알아보며 우리 고장 제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깊이 새겼다.□ 특히 5·6학년 형님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특별 코너가 눈길을 끌었다. 5·6학년 학생들은 '수학이랑 놀자 (1) 무게 재기', '수학이랑 놀자 (2) 스포츠'를 주제로 아이들 스스로 체험 내용을 계획하고 부스 운영을 직접 진행하였다. 형님들은 유치원 동생들과 전교생이 눈높이에 맞게 자유롭고 재미있게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정하게 안내하고 도와주며 뜻깊은 배움의 장을 만들었다.□ 한마음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함께 배움을 나누고 교감할 수 있는 온정 넘치는 유초이음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마음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초이음, '두근두근, 우리는 한마음초 예비 학부모!' 보호자 교육 실시
□ 한마음초병설유치원(원장 김공실)은 2026년 10월 16일(금)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두근두근, 우리는 한마음초 예비 학부모!'라는 주제의 유초이음 보호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보호자 교육은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보호자들의 걱정과 궁금증을 덜어주고, 초등학교 생활을 이해하여 가정과 학교가 함께 따뜻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본 강의에 앞서 가벼운 마음 열기(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가져 참석한 보호자들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교육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어 한마음초등학교 교무부장과 1학년 담임교사가 강사로 나서 한마음초등학교 IB 교육과정의 실제 모습과 1학년 학교 생활 전반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친근하게 설명하며, 보호자들과 함께 궁금한 점을 나누고 배워나가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보호자들이 1학년 교실을 직접 찾아가 둘러보았다. 1학년 담임교사의 안내를 받으며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가서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탐구하며 지내게 되는지 직접 확인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가서 무엇을 배우는지 직접 설명을 듣고 체험해 볼 수 있어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교실에서 아이들의 실제 수업 결과물까지 눈으로 직접 확인하니 마음이 놓이고 참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마음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보호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유초이음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초등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즐겁고 행복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1-6학년 대인관계 기능 향상을 위한 특강 실시
□ 한마음초등학교(교장 김공실)는 2026년 10월 13일(화)부터 10월 15일(목)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IB 학습자 접근 방식(ATL) 중 ‘대인관계 기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타인의 관점과 감정을 존중하고 올바른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소통 및 공감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급별 1차시씩 총 11개 학급에서 진행되었으며, 발달 단계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주제로 구성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1~3학년 학생들은 서로의 개인적 공간과 신체적 경계를 존중하는 태도를 익혔으며, 4~5학년 학생들은 바른 언어 사용과 긍정적인 표현을 통한 소통 방법에 중점을 두어 학습했다. 6학년 학생들은 신체적 경계 존중과 올바른 언어 습관을 종합적으로 다루며 건강한 또래 관계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와 경계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생활화함으로써,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가 한층 더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마음초등학교는 앞으로도 IB 교육과정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주도적이고 건강한 대인관계 역량을 갖춘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 및 ATL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