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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순례길 소개

명월포 이미지

명월포

지금의 옹포리 포구는 옛 명월포로 해상의 요충지이자 명월진성으로 가는 통로이고 관문이었다. 탐라가 원나라에 사신을 보낼 때에도 삼별초의 이문경 별장과 김방경 장군의 부대도 명월포구로 상륙했다. 1374년 목호(牧胡 :원나라가 운영하던 탐라목장 관리자)들이 난을 일으키자 최영 장군이 대군을 이끌고 상륙하여 목호들을 명월포구와 새별오름 등지에서 진압하고 돌아간 곳도 이곳이다.

마대기 이미지

마대기(馬待機)빌레

지금의 옹포리 포구는 옛 명월포로 해상의 요충지이자 명월진성으로 가는 통로이고 관문이었다. 탐라가 원나라에 사신을 보낼 때에도 삼별초의 이문경 별장과 김방경 장군의 부대도 명월포구로 상륙했다. 1374년 목호(牧胡 :원나라가 운영하던 탐라목장 관리자)들이 난을 일으키자 최영 장군이 대군을 이끌고 상륙하여 목호들을 명월포구와 새별오름 등지에서 진압하고 돌아간 곳도 이곳이다.

월계정사 이미지

월계정사(月溪精舍)와 우학당 터

지금의 옹포리 포구는 옛 명월포로 해상의 요충지이자 명월진성으로 가는 통로이고 관문이었다. 탐라가 원나라에 사신을 보낼 때에도 삼별초의 이문경 별장과 김방경 장군의 부대도 명월포구로 상륙했다. 1374년 목호(牧胡 :원나라가 운영하던 탐라목장 관리자)들이 난을 일으키자 최영 장군이 대군을 이끌고 상륙하여 목호들을 명월포구와 새별오름 등지에서 진압하고 돌아간 곳도 이곳이다.

명월진성 이미지

명월진성(明月鎭城)

지금의 옹포리 포구는 옛 명월포로 해상의 요충지이자 명월진성으로 가는 통로이고 관문이었다. 탐라가 원나라에 사신을 보낼 때에도 삼별초의 이문경 별장과 김방경 장군의 부대도 명월포구로 상륙했다. 1374년 목호(牧胡 :원나라가 운영하던 탐라목장 관리자)들이 난을 일으키자 최영 장군이 대군을 이끌고 상륙하여 목호들을 명월포구와 새별오름 등지에서 진압하고 돌아간 곳도 이곳이다.

명월리 이미지

명월리 유적들

지금의 옹포리 포구는 옛 명월포로 해상의 요충지이자 명월진성으로 가는 통로이고 관문이었다. 탐라가 원나라에 사신을 보낼 때에도 삼별초의 이문경 별장과 김방경 장군의 부대도 명월포구로 상륙했다. 1374년 목호(牧胡 :원나라가 운영하던 탐라목장 관리자)들이 난을 일으키자 최영 장군이 대군을 이끌고 상륙하여 목호들을 명월포구와 새별오름 등지에서 진압하고 돌아간 곳도 이곳이다.

만벵디 이미지

금악리 만벵디(듸) 4·3유적

지금의 옹포리 포구는 옛 명월포로 해상의 요충지이자 명월진성으로 가는 통로이고 관문이었다. 탐라가 원나라에 사신을 보낼 때에도 삼별초의 이문경 별장과 김방경 장군의 부대도 명월포구로 상륙했다. 1374년 목호(牧胡 :원나라가 운영하던 탐라목장 관리자)들이 난을 일으키자 최영 장군이 대군을 이끌고 상륙하여 목호들을 명월포구와 새별오름 등지에서 진압하고 돌아간 곳도 이곳이다.

최근 업데이트 일시 : 2023/09/26 10: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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