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월), 예래초등학교(교장 이봉화) 3~6학년 학생 40여 명이 마을의 소중한 생태 자원인 생수천을 찾아 ‘예래마을 탐방 및 생수천 물놀이 체험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우리 마을에 흐르는 용천수의 가치와 생태계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환경을 보존하는 마음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우리 마을 용천수인 생수천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우리 마을의 자연환경을 앞으로도 깨끗하게 지켜나가겠다는 다짐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학생들은 시원한 용천수에서 친구들과 물장구를 치며 여름철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냈습니다.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된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우정을 다지고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쌓았습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사는 마을에 이렇게 깨끗하고 시원한 생수천이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며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해서 정말 즐거웠고, 앞으로 생수천을 더 깨끗하게 보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마을의 자연을 느끼고 사랑하는 배움의 장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생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