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초등학교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어도교육공동체 모두는
어제보다 오늘 또 성장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가르칠 수는 없다.
단지 스스로 배우도록 도울 수 있을 뿐이다.”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말입니다.
배움을 스스로 찾고 실천하는 학생,
배움의 길로 갈 수 있도록 돕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교사,
서두름보다 기다림을 선택하고 칭찬과 격려를 보내는 학부모.
우리 어도가 그렇습니다.
늘 감사함과 배려로
넉넉하고 여유로운,
그래서 어도는,
행복합니다.
어도는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어도초등학교장 양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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