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는
1969년 개교 후 55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와
가고 싶은 학교, 머물고 싶은 학교, 꿈을 이루는 학교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13,000명의 동문들이 국내외 각 분야에서 빛을 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선생님들은
한라산과 태평양을 품은 드넓은 대지 위에서
각자가 희망하는 진로경로를 설계하고,
꿈을 키우기 위해 함께 이야기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느낌 있는 수업, 물음 있는 배움
울림 있는 활동, 나눔 있는 성장
배움과 진로와 삶을 연결하기 위하여
아이들 각자의 소질과 역량을 북돋우는데
모든 교육 가족이 열정과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힘써 배우고 참되게 행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행복한 배움터로
가꾸어 나아가겠습니다.
교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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