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월요일, 5·6학년 학생들이 제주 4·3 평화·인권 교육의 일환으로 북촌 너븐숭이 기념관, 위령비, 북촌 동굴진지 등을 방문하는 추모활동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북촌 너븐숭이 기념관 전시를 관람하며 제주 4·3 당시 북촌리에서 일어난 아픈 역사를 배우고, 위령비 참배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북촌 동굴진지를 직접 둘러보며 당시 제주도민들이 겪었던 비극적인 현실과 평화의 소중함을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제주 4·3의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희생자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