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평초등학교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늘은
꽃을 보듯 아이들을 봅니다.
오래 보니 예쁘고 더 사랑스럽습니다.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던 명진학숙의 열정과
한라산 자락의 넓은 벵듸에 자리한 천연의 배움터에서
꿈과 끼를 찾아 앎이 삶으로
존중과 배움의 따뜻한 학교!
협력과 소통의 민주적인 학교!
공감과 감성이 흐르는 즐거운 학교!
도평초등학교의 모든 구성원들은
온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9월 도평초등학교장 강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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