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님, 안녕하십니까?
무더운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가족 단위의 야외 활동과 물놀이 기회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해마다 여름철이면 계곡이나 바다, 하천 등에서 크고 작은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여 우리의 마음을 안타깝게 합니다.
이에, 2026년 여름방학 및 하절기를 맞이하여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요령'을 안내해 드리오니, 가정에서도 자녀들에게 철저한 안전 교육을 지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물놀이 10대 안전수칙
○ 수영을 하기 전에는 손, 발 등의 경련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한다.
○ 물에 처음 들어가기 전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다리, 팔, 얼굴, 가슴 등의 순서) 물을 적신 후 들어간다.
○ 수영도중 몸에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질 때에는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휴식을 취한다.
※ 이 경우는 다리에 쥐가 나거나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 상당히 위험한 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주의한다.
○ 물의 깊이는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갑자기 깊어지는 곳은 특히 위험하다.
○ 구조 경험이 없는 사람은 안전구조 이전에 무모한 구조를 삼가해야 한다.
○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즉시 119에 신고) 구조에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물속에 뛰어들지 않는다.
○ 수영에 자신이 있더라도 가급적 주위의 물건들(튜브스티로폼, 장대 등)을 이용한 안전구조를 한다.
○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나, 몹시 배가 고프거나 식사 후에는 수영을 하지 않는다.
○ 자신의 수영능력을 과신하여 무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 장시간 계속 수영하지 않으며, 호수나 강에서는 혼자 수영하지 않는다.
붙임 2026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