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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초등학교(교장 이창환)는 2025년 1월 3일 1학년 학생들은 콜라비와 무를 뽑아서 흙을 털고 잎을 잘라보면서 수확의 기쁨을 맛보았다. 많이 크지는 않았지만 귀여운 콜라비는 양배추와 순무를 교배해 만든 뿌리채소로 무보다 맛이 달고 단단하였다. 소화를 도와주며 위에 좋은 무는 살짝 매운 맛이 있었지만 건강한 맛이었어요.
□ 1년 동안 모종을 심거나 씨앗을 뿌리고 수시로 가서 관찰하고 물을 주고 벌레도 잡고 잡초도 뽑고 수확해서 먹어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텃받을 가꾸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초록감성이 길러지고 우리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잘 먹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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