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눔샘

이도초 도서관이 이도초 아이들이 끊임없이 솟아나며 미래의 꿈을 마음껏 키우는 샘물과도 같은 공간이 되길 바라는 의미와 또한 그 샘안에서 이도초 아이들이 다시 그 꿈을 서로 우애롭게 나누는 그런 공간이 되길 바라는 의미.
이도초 도서관이 이도초가 자리잡은 구남동의 구남연못과 연계된 이미지인 '샘'의 의미를 담음.

꿈낭 도서관

꿈+낭(나무)의 합성어. 이도초등학교의 비전처럼 꿈이 자라나는 도서관이 되길 희망하며 지음.

꿈빛 도서관

'책을 읽다보면 '이런 직업(꿈)을 갖고 싶은데?'라는 생각을 할 수 있고, 나도 이런 것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꿈'이고 모두가 모여 힘을 합쳐하는 것들이 서로를 더 빛나게 하기 때문에 '빛'이라 꿈이 빛나는 도서관, 꿈빛도서관이라고 짓고 싶다.

(이도) 꿈영글도서관

우리 이도초 영글이들의 꿈이 이 도서관에서 씨앗을 싹 틔우고 잘 자라나
건강하고 튼튼하게 영글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어봤습니다.

꿈이 피어나는 이도책뜰

책을 통해 생각과 지식을 틔워 우리 아이들의 다양한 꿈이 피어나 자라고 가꿀 수 있도록 따뜻함이 가득한 이도초의 책뜰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미관

"...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아니 그쳐 내가 되에 바다에 가느니"
조선 초기인 세종 27년(1445) 편찬되어 세종 29년(1447)에 발간된 악장·서사시인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2장의 일부입니다.

구남새미(구남샘)에 사람이 모여 살기 시작한 것처럼 지혜의 샘에 영글이들이 모이길 바라는 의미에서
세종대왕의 본명(이도(李祹))과 음이 같은 이도( 二徒)초등학교 도서관의 이름을 세종대왕이 편찬한 훈민정음으로 지은 최초의 책에서 그 의미를 찾아보았습니다.
이도초 도서관인 새미관에서 시작한 영글이들의 꿈과 희망이 마르지 않고 제주 앞바다로 더 멀리 태평양으로 흘러 가길 바랍니다.

영글영글 도서관

우리 학교 캐릭터가 영글이고, 상징적이다. 그리고 이름 부르기가 쉽기 때문이다.

이도 꿈빛 도서관

이도초는 꿈과 희망을 키우는 학교라서. 희망 -> 빛

이도나리 도서관

이도초등학교+ 교화인 개나리를 뜻함

책담 도서관

책으로 가득한 연못(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