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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초등학교(교장 현정임)에서는 지난 3월 28일(금) 학생자치회가 지난 3월 28일, 세계 최대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인 ‘어스아워(Earth Hour)’를 맞아 전교생이 참여하는 특별한 환경 보호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강정초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자치회 학생들은 안내 포스터와 홍보 카드를 제작해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모든 전등 끄기'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우리가 만드는 작은 기적"이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작은 행동이 지구를 살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교생에게 전달했다.
▣ 가장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단연 '지구 뱃지 뽑기' 이벤트였다. 학생들은 가정에서 소등을 실천했다는 인증을 마친 후, 학교에 마련된 캡슐 뽑기 기계를 통해 '지구 지킴이 뱃지'를 선물 받았다. 복도에 마련된 캠페인 부스에는 캡슐을 뽑기 위해 모인 학생들로 북적였으며, 선물을 확인하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뽑기라는 놀이 요소를 결합해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환경 교육을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켰다.
▣ 강정초 학생자치회 관계자는 "우리 손으로 직접 준비한 캠페인에 친구들이 즐겁게 참여해줘서 정말 뿌듯하다"며 "오늘 받은 뱃지를 볼 때마다 지구가 쉬었던 1시간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정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생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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