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덕초등학교(교장서영준)는 9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교육복지 프로그램 「이야기를 굽는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야기를 굽는 시간」은 다양한 베이킹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작품을 계획하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만들고 서로의 작품을 소개하고 나누며 소통과 협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첫 번째 시간에는 ‘나를 표현하는 시간’을 주제로 과자집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쿠키 아이싱과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과자집을 꾸미고, 완성된 작품을 소개하며 각자의 생각과 개성을 표현하였다.
□ 두 번째 시간에는 ‘상상을 표현하는 시간’을 주제로 포카치아 스케치북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다. 다양한 식재료를 탐색하고 포카치아 위에 자유롭게 자신만의 모습을 표현하며, 베이킹을 통해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
□ 앞으로도 제주 지도 쿠키 만들기, 텃밭 브라우니 만들기 등 회기별 주제에 맞는 다양한 베이킹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표현하며 서로의 작품을 존중하고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즐거운 배움과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맛있는 베이킹에 나만의 생각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이야기를 굽는 시간」 학생들의 손끝에서 어떤 특별한 이야기들이 완성될지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