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덕초등학교(교장 서영준)는 7월 13일(월)에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26년 참여형 보호구역 안전문화운동』을 실시하였다.
□ 제주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 교통정책과, 자치경찰단(교통정보센터, 서귀포지역경찰대), 서귀포시 교육지원청과 함께한 이번 안전문화운동은 행정중심의 일방통행식 캠페인을 넘어 안전의식을 향상하고 보호구역 시설점검 및 현장안전교육을 융합한 민·관·학 합동 안전문화운동 추진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 아이먼저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서 어린이 보행자 교통 사고 예방을 위한 '일단멈춤, 아이먼저' 슬로건으로 안전의식 향상 캠페인과 함께 요즘 특히 문제되고 있는 어린이 유괴 예방 캠페인도 함께 추진하였다.
□ 아울러 어린이의 시선으로 각종 안전 표지판 확인, 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 점검으로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 시설물 개선 및 강화 방안을 마련하였다. 또한 자치경찰단 교통경찰관이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위험상황 발생 시 안전벨 사용 방법 등 체험형 활동을 통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 학생들은 이번 안전문화운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꼭 기억해야 할 교통 안전 수칙, 어린이 유괴 예방 수칙들을 익힐 수 있었다.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위험 상황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위급할 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안전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을 통해 학생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민·관·학이 모두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