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밴드 공유 즐겨찾기 SNS 공유영역 닫기
6월 27일(금), 수원초학교 전학년이 체육관에 모여 제주국제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한 [2025 학교로 찾아가는 제주 일노래] 공연을 관람하였다.
제주도 무형문화제인 제주농요보존회와 부혜미 소리꾼이 해녀 노 젓는 소리를 시작으로 밧ᄇᆞᆯ리는 소리, 망건짜는 소리 등 제주 지역 특성이 담긴 제주 농요 시연으로 노랫말의 의미를 이해하며 학생들과 어울리는 자리가 되었다.
학생들은 박제현 강사의 피아노 소리에 맞춰 농요보존회와 느영나영 노래를 주고받으며 직접 다같이 불러보기도 했다. 제주인의 혼이 담긴 제주 농요와 일노래를 배우고 제주어와 제주전통문화의 가치를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원격수업
돌봄센터
국가상징
4.3 평화 인권교육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독일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