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산초등학교(교장 김명희)는 9월 13일 열린 제20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 바운스발리볼 대회에서 남초부 2위, 여초부 3위를 차지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신산초는 6학급 규모의 작은 학교로, 이번 대회에는 6학년 전체 학생 8명과 4·5학년 학생 3명 등 총 11명이 참가하여 더욱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냈다. 학생들은 평소 학교스포츠클럽 활동과 꾸준한 연습을 통해 실력을 키워 왔으며, 대회에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특히 학년을 넘어 한 팀으로 힘을 모아 경기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배려, 책임감과 스포츠맨십을 자연스럽게 익혔으며, 작은 학교가 지닌 끈끈한 공동체의 힘을 보여 주었다.
김명희 교장은 “학생들이 학년을 넘어 서로 믿고 협력하며 이뤄낸 성과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체력과 공동체 역량을 함께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