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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초등학교(교장 김명희) 합창 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9월 5일(토) 「제2회 탐나는 어린이 동요제」에 참가해 제주문화원장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이 본선 무대에서 노래로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었다.
신산초 합창 동아리는 ‘나는 나’ 노래를 자신 있고 당당하게 부르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나는 나대로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노래로 표현하였다.
화려한 기교보다 아이다운 순수함과 자연스러운 몸짓이 어우러진 신산초의 무대는 관객과 심사위원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번 수상은 아이들이 함께 연습하며 기른 자신감과 배려, 협동심이 맺은 값진 열매이다.
신산초 학생들이 앞으로도 각자의 모습을 소중히 여기며, 자신의 꿈과 개성을 마음껏 펼쳐 가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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