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물놀이 공연, K-pop 챌린지 등 한국 문화 알리며 글로벌 시민 의식 함양 -
신산초등학교(교장 김명희)는 3월 23일(월) 홍콩 진국초흥덕초등학교 학생 24명과 교원 3명 등 총 27명의 방문단을 맞이하여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여와 우정을 키우는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관을 존중하는 글로벌 시민 의식을 심어주고, 글로벌역량학교로서의 특색 프로그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환영식은 신산초등학교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5·6학년 학생들의 역동적인 사물놀이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 선물 전달식, 학생 주도 학교 소개, 순환 체험 수업, 한국 음식 체험 등이 이어졌다.
특히 순환 체험 수업은 학생들이 그룹별로 나뉘어 전통놀이 체험, K-pop 챌린지, 한라봉 풍경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언어의 장벽을 넘어 우정을 쌓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모든 체험을 마친 학생들은 체육관 중앙에 모여 음악에 맞춰 함께 춤을 추며 특별한 피날레 무대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신산초등학교 김명희 교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또래 외국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교류학교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