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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이방자 여사 기념 전국 특수학교(급) 미술 공모전에서
1학년 OOO 학생이 입선을 수상하였습니다.
작은 조각들이 하나 하나 모여
희망의 나비가 되어 깃털처럼
이 세상을 훨훨 날아갈 수 있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희망의 나비'라는 작품을 출품하여 입선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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