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례초등학교는 1월 8일(목) 예빛마루 다목적관에서 제70회 졸업식을 열고, 6학년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 이날 졸업식은 학생·학부모·교직원은 물론 총동창회, 마을 공동체, 지역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 특히 이번 졸업식에서는 총동창회와 예촌마을 공동체, 지역 기관의 후원으로 졸업생 1인당 93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어 졸업생 모두가 따뜻한 축하와 격려 속에 학교를 떠나게 됐다.
□ 이번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마을과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책임지고 응원한다는 신례초만의 교육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 졸업식에 참석한 한 지역 기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신례초에서 배운 협력과 존중, 도전의 가치를 바탕으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도 계속해서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 신례초등학교는 ‘우리의 이야기로 글로벌 역량을 키워가는 행복학교’라는 비전 아래 학생 중심 교육, 마을 연계 교육,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졸업식 역시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