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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활동

‘2025 쥐락펴락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 작성자 익명
  • 등록일 2025.07.15
  • 조회수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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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읍 관내 초등학교 락밴드가 한자리에 모여 펼친 ‘2025 쥐락(Rock) 펴락() 페스티벌715() 오전 11시 동녘도서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관객이 몰려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김녕초, 세화초, 종달초, 평대초, 한동초 등 총 5개 초등학교의 락밴드가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색깔의 음악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각 밴드는 수개월간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락, 발라드, OST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연주했다.


특히 평대초 브레이크댄스 팀 뱅브레이커스와 스케이트보드 팀 뱅스케이터스의 특별 퍼포먼스는 평화를 주제로 한 메시지를 감성적으로 풀어내며 무대의 감동을 더했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함께하며 마을 전체가 하나 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한 평대초 교사는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을 표현하고 관객과 호흡하는 순간을 통해 진정한 자신감을 얻는 것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쥐락펴락 페스티벌이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 문화의 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니까 정말 신났고, 박수 받을 때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으며 한 학부모는 이런 무대에서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한다는 게 정말 감동적이다. 이런 행사가 매년 이어지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쥐락펴락 페스티벌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아이들이 음악과 문화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열기를 이어, 내년에는 한층 더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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