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통신문2025.08.27
온성학부모회에서 발달장애인 성인권에 대한 공론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1. 일시: 2025. 9. 1.(월) 10:00 ~ 12:00 2. 장소: 서귀포온성학교 지하 3. 강사: 백연연 (사단법인 디딤장애인성인권지원센터 대표) 4. 강사 이력: 발달장애인 성인권 교육 전문강사, 폭력예방통합교육전문강사, 인권교육 전문강사, 성범죄 기소유예 발달장애인 상담 및 교육 진행 5. 주제: 발달장애인의 성인권을 담다가정통신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정통신문2025.08.25
2025 수학여행 참가 신청 및 동의서 제출 안내(초, 고등) 가정통신문 입니다.붙임파일 참조.
가정통신문2025.08.22
고등학교과정 2~3학년 전문교과Ⅲ 지역사회 사업체 탐방 실시 가정통신문입니다.
가정통신문2025.08.21
2025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콘텐츠 공모전 공모기간 연장 알림 가정통신문입니다.
가정통신문2025.08.21
가정통신문2025.08.21
가정통신문2025.08.21
가정통신문2025.08.20
온성(가온)가정통신제2025 -105호 발송일: 2025. . . 담 당: 초등교무부 학 교: 760-8003= 2025학년도 유,초등학교과정 8월 현장체험학습 안내 = 안녕하십니까? 학부모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본교에서는 2025학년도 유, 초등학교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여가생활 체험을 위해 농협, 적십자에서 주관하는 제주 영화제에 참여 하고자 합니다. 아래의 일정을 확인하시어 학생들이 편안한 복장으로 등교할 수 있도록 지도 부탁 드립니다. 1. 일시 : 2025년 8월 26일(화) 09:00 ~ 12:20 2. 장소 : 롯데시네마 서귀포점 3. 대상 : 유, 초등학교 과정 4. 활동 : ‘길위의 뭉치’ 영화 관람 5. 기타 : 통학버스로 이동, 무상 체험, 간식 무료제공(팝콘, 음료) 유·초등학교과정 현장체험학습 신청서참가 여부유치원, 초등학교과정학생명참가□불참 사유학년 반불참□2025. 8. .서귀포온성학교장* 매월 교직원연수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수일에는 조기하교가 이루어집니다. 교직원연수일【 8/27(수), 9/24(수), 10/29(수), 11/26(수), 12/24(수)】전체 교직원 연수의 날 운영에 따라 5교시 이후 14:00(하교 버스 14:10 출발) 하교가 이루어집니다.* 학교 교육 활동 상담 가능 시간: 08:30~16:30* 학교 교육 활동 상담 문의는 학교 전화번호를 이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학급별 내선 번호는 교무실로 문의 바랍니다.청렴포털 신고(청렴마당)◈ 관계 교직원이 금품·향응·편의 제공 등을 요구할 경우 청렴포털 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홈페이지(www.jje.go.kr) 신고/청렴> 신고센터(감사관) > 부패·공익신고센터 > 청렴포털 신고 ▶ 스마트폰 신고: 스마트폰으로 QR코드 인식(청렴포털 신고(청렴마당) 이동)☞ 보상: 누구든지 모든교직원, 교육공무직원 등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의 부패행위를 신고할 수 있으며, 부패행위를 신고한 자에게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익·부패 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합니다.
가정통신문2025.08.20
8월27일 교직원 연수의 날 하교 시간 변경에 대한 가정통신문입니다.
공지사항2025.08.20
1. 산림교육센터에서는아동을 대상으로 숲과 친해지며 자연과 교감하는 활동을 통해인성을 함양하고 정서를 안정시키는 데 중점을 둔 산림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 2025년 '지구를 지키는 꼬마 인디언 캠프'에참여할 시민을 아래와 같이 모 집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 운영기간: 2025년 8월 16일(토), 17일(일), 23일(토), 24일(일) 총 4회 / 10:00 ~ 11:30 나. 운영장소: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 다. 대 상:초등 1 ~ 3학년 동반 가족(제주도민) 라. 신청방법: QR코드 (선착순 10가족, 1가족 1회 참여 제한) 마. 모집기간: 2025. 8. 4. ~ 마감 시까지 바. 주요내용: 인디언캠프 만들기, 지구를 위한 나의 약속, 환경지킴이 부족의 물총 대결 등 사. 이용요금: 참가비 무료, 주차료 유료
공지사항2025.08.19
2025학년도 서귀포온성학교 특수교육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1. 모집 분야 및 인원 : 특수교육자원봉사자 1명 (오전1명)2. 활동기간 : 2025. 8. 26.~2026. 1. 23.3. 봉사시간 : 1일 4시간 (오전 09:00~13:00)4. 접수기간 : 2025. 8. 20.(수) 09:00 ~ 2025. 8. 22.(금) 16:00까지5. 접수장소 : 본교 교무실(2층)6.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확인 바랍니다.
가정통신문2025.08.19
2026학년도 고등학교 2,3학년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수강신청 안내 가정통신문입니다.
가정통신문2025.08.18
공지사항2025.08.18
1. 인원: 1명2. 근무조건 가. 신분: 한시적 기간제근로자 나. 보수: 중 생활임금 적용 다. 근무시간 및 휴게시간 - 근무시간: 월요일~금요일 08:30~16:30 - 휴게시간: 월요일~금요일 12:00~12:30(30분)3. 근무내용: 특수학교 내 늘봄(방과후)학교 전반적인 행정 업무4. 자격: 2025. 9. 2. 기준 18세 이상 60세 미만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공고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지사항2025.08.14
2025학년도 2학기 디지털 교육 강사를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1. 선발인원: 디지털 강사 2명2. 접수기간: 2025. 8. 14.(목) ~8. 20.(수) 15:00까지(2층 교무실)3. 운영기간: 2025. 9. 4.(목) ~ 11. 20.(목), 매주 목요일 1~4교시(9:00~13:10) 총 11회 기타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지사항2025.07.25
공지사항2025.07.23
공지사항2025.07.18
제2025-05호┃학부모용 방학 중 내 자녀 마음 돌보기 무더운 여름과 함께 학생들이 기다리던 방학이 시작됩니다. 방학은 아이들이 학교라는 틀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하지만 균형 있는 생활습관 기르기에 힘쓰지 않으면, 자칫 미디어에 빠져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타인과의 소통을 차단한 채 정서적으로 고립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무기력하고 잠이 잘 오지 않거나, 답답하고 짜증이 나는 등 여러 감정과 신체적 어려움이 따라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방학 중 마음 돌보기’를 주제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휴식을 누리면서도 마음을 풍요롭게 키워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01. 방학 중에도 마음 가꾸는 연습을 계속 도와주세요.● 방학은 아이들이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입니다. 성장은 단지 지식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정서적 안정과 자율적인 경험은 사회성과 자존감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 경청과 공감 : 아이가 힘들거나 속상했던 얘기를 할 때는 아이의 말을 우선 잘 들어주고 “그래서 너의 마음이 안 좋았구나. 많이 속상했을 텐데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줘서 고마워” 등의 표현을 해주세요. ▶ 감정 표현 연습 : "오늘 기분은 어땠어?" 같은 질문으로 스스로 감정을 돌아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짜증이 났을 때도 감정을 행동으로 바로 드러내기보다는 “나는 솔직히 이런 상황이 속상했어.”라고 말로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괜찮아’라고 말해주기 : 실수나 실패 앞에서 아이가 위축되지 않도록 수용적이고 따뜻한 피드백을 주세요. 아이가 '나는 나대로 괜찮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02.방학에 자녀와 함께하기 좋은 활동들을 찾아보세요. ▶ 자연과 가까이 하기 : 산이나 바닷가도 좋고 시간이 부족하다면 동네 산책 등도 좋습니다. 자연과의 접촉은 감정을 안정시키고 주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 함께 요리하기, 영화보기, 일상 대화 나누기 등 가정에서의 소중한 일상이 아이에게는 큰 정서적 지지가 됩니다. ▶ 독서 습관들이기 : 독서는 사고력과 상상력을 기르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학기 중 책 읽을 시간이 없었던 친구들에게는 방학이 독서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죠. 아이가 고른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기초학습 점검 : 과도한 선행학습을 열심히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학기 중에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 중 부족한 부분을 함께 점검하고 채워줍니다. 교육 과정은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에 이전 학기에 배웠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해야 다음 과정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자녀는 자신감을 갖고 다음 학기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03.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도록 도와주세요. ▶ 마음대로 자고 일어나는 아이 : 새벽이 다 되어 자고 오후가 되어서 일어나는 습관은 생활 패턴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립니다. 이로 인해 하루 종일 무기력 하거나 예민해질 수 있죠. 방학 중이어도 생활 계획표를 미리 짜고 그에 맞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도와주세요.▶ 하루 종일 미디어에 노출되는 아이 : 방학 동안 스마트폰, 태블릿, 유튜브 시청 시간이 급격히 늘어나기 쉽습니다. 과도한 미디어 사용은 뇌 발달, 수면 패턴, 정서 조절 능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 시간과 시간대를 미리 정해두고, 미디어 대신 할 수 있는 활동(예: 만들기, 보드게임, 퍼즐, 가족 놀이 등)을 함께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부분을 확인해 주세요.▸ 방학은 아이가 삶을 배우는 ‘소중한 쉼표’입니다. 학부모님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아이의 마음을 건강하게 성장시킵니다. 아이의 생각과 부모의 생각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는 방학이니 마냥 놀고 싶어 하고, 부모는 이 시기에 좀 더 공부를 했으면 합니다. 이때는 ‘규칙적인 생활’을 기본으로 두고 아이와 적절한 타협과 조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방학 동안 아이가 가정의 품 안에서 편안하고 안전한 정서를 경험하고, 나답게 머무르며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 돌보기를 함께해 주세요.2025. 07.본 뉴스레터에 관한 문의사항은 다음의 주소로 접수 가능합니다. smhrc@schoolkeepa.or.kr
공지사항2025.07.18
공지사항2025.07.18
제2025-04호┃학부모용01우울, 불안, 스트레스 「아이들도 우울, 불안을 경험하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요.」 숙제를 하다 갑자기 연필을 던지며 짜증을 내는 아이, 아침마다 깨우면 “왜 맨날 나만 일찍 일어나야 해!”라며 소리를 지르는 아이, 학교 이야기를 물으면 “몰라!” 하고 방문을 닫아버리는 아이들······. 이런 행동을 단순한 기분 문제로 넘기기 쉽지만, 아이가 마음속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지 못할 때 보이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즐겁고 밝기만 할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아이들 역시 학업, 친구, 가족 관계 등에서 다양한 스트레스를 경험합니다. 특히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툴거나 속마음을 잘 숨기는 아이일수록 힘든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아 부모가 알아채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왜 요즘 따라 짜증이 많아졌지?” “학교 가기 싫다고 할 때마다 걱정이 돼요.” “사소한 일에도 너무 예민하게 반응해요.”이러한 변화가 반복된다면, 아이가 마음의 짐을 혼자 끌어안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작은 감정 신호를 놓치지 않고 살펴보는 부모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 우울, 불안, 스트레스의 신호들● 초등학생들은 스트레스나 불안이 있을 때 ‘짜증, 화, 불면, 배 아픔, 두통, 등교 거부’ 등의 신체적·행동적 신호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는 슬퍼요."라고 말하는 대신, “배가 아파.”, “학교 가기 싫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힘이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에, 작은 자극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쉽게 위축될 수 있습니다.● 특히 평소보다 말수가 줄고 혼자 있으려 하거나, 밝던 아이가 무기력해졌다면 마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2. 아이의 마음을 돌보는 첫 걸음, 감정 읽어주기● 감정에 이름 붙이기 -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부모가 먼저 알아차리고 인정해 주세요.“왜 그래?”보다는 “요즘 속상한 일이 있었던 것 같구나.” 같은 말이 아이의 마음을 열게 합니다. - 아이가 불편해하거나 짜증을 낼 때 “화가 났어?” 혹은 “기분이 안 좋구나?”처럼 아이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읽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아이는 스스로 감정을 인식하고 정리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 감정이 저절로 사라지길 기다리기보다는, 그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에게는 그림 그리기, 감정 이해 관련 도서·영상을 활용한 역할놀이, 감정 카드 등의 도구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03.우울·불안·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연습,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해요.▶ 불안을 자주 느끼는 아이- 새 학기, 발표, 시험 같은 상황 앞에서 유난히 긴장하거나 복통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긴장돼도 괜찮아. 누구나 그런 감정을 느껴.”라고 말해주며 불안이 자연스러운 감정임을 알려주세요.- 호흡 조절, 스트레칭, 색으로 감정 표현하기 같은 활동이 도움이 됩니다.▶ 짜증과 화로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 - ‘짜증’은 감정 표현의 한 방식이며, 속마음은 ‘불안’, ‘억울함’, ‘슬픔’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흥분했을 때는 당장 훈육보다는, 감정을 먼저 인정해 주고 진정된 후 대화해 주세요.- "짜증 내면 안 돼!"보다는 "속상했구나. 어떻게 하면 더 좋았을까?"의 대화처럼 접근해 주세요. 아이의 감정은 수용해주면서, 이를 어떤 방식으로 표현하고 대처해야할지 지도해주시면 아이의 정서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 위축되고 자신감이 없는 아이 - 작은 실수에도 스스로를 탓하거나 "나는 못해."라고 자주 말한다면 자기비하의 습관일 수 있습니다.- 실패해도 괜찮다는 경험, 노력한 과정에 대한 칭찬이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줍니다.- 비교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해 주세요.▶ 우울감이 지속되는 아이 - 평소 좋아하던 활동을 거부하거나, 말수가 줄고 자주 피곤해 한다면 우울감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기운 내!", "왜 이렇게 축 처져 있어?"보다는 “요즘 마음이 많이 힘든 것 같아.”라는 말이 더 큰 위로가 됩니다.- 일상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작은 과제를 함께 하며, “잘했어.” “도전했구나.”와 같은 따뜻한 피드백을 주세요.- 우울감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식욕, 수면 변화가 함께 나타난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이런 부분을 확인해 주세요.▸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피하기보다는 조절하고 이겨내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감정은 나쁘거나 틀린 것이 아니라,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감정을 잘 다루는 힘이 아이의 평생 마음 건강의 바탕이 됩니다.▸ 아이가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부모가 안정적인 정서적 지지자가 되어 주세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말할 수 있는 분위기, 언제든 돌아와 기댈 수 있는 가족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부모 혼자서 감당하기 어렵다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을 주저하지 마세요. 아이의 마음 건강은 조기 평가 및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2025. 06.본 뉴스레터에 관한 문의사항은 다음의 주소로 접수 가능합니다. smhrc@schoolkeepa.or.kr
데이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