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초등학교, 문화예술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멈출 수 있는 시간’ 관람
□ 노형초등학교는 6월 18일(목) 오전 10시 40분부터 11시 20분까지 5~6학년 학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문화 예술 공연 관람 행사를 개최하였다.
□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방적인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는 문화 예술 공연의 형태로 기획되었다.
□ 이날 공연된 작품은 ‘극단트멍’의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멈출 수 있는 시간’으로,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소외, 그리고 이를 방관하지 않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인 음악과 탄탄한 스토리로 풀어내어 관람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공연을 관람한 5~6학년 학생들은 뮤지컬 속 인물들의 감정에 깊이 공감하며, 장난과 폭력의 경계를 구분하고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방관자가 아닌 방어자가 될 것을 다짐하였다.
□ 예술적 감성을 자극하는 뮤지컬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폭력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