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밴드 공유 즐겨찾기 SNS 공유영역 닫기
□남원중학교(교장 오경석) 특수학급은 6월 26일(목)부터 27일(금)까지 열린 ‘제3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에 풋살 종목으로 출전하여 중등부 남녀혼성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풋살 경기는 동부경찰서 풋살장에서 진행되었으며, 남원중학교는 남학생 2명과 여학생 3명이 함께 출전하여 뛰어난 팀워크와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운동장에서 꾸준히 연습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는 값진 경험을 하였으며,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대회 준비 과정을 통해 친구들과의 협동심과 우정을 다지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꾸는 즐거운 학교생활의 추억도 쌓을 수 있었다.
□남원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원격수업
돌봄센터
국가상징
4.3 평화 인권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