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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중학교 가정통신문]수사고 발생 관련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교육

  • 작성자익명
  • 등록일 2026.07.08
  • 조회수 53

학부모님, 안녕하십니까?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학생들의 물놀이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특히 중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계곡, 하천, 저수지, 바다 등을 찾는 경우가 많으며, 순간적인 호기심과 자신감으로 인해 안전 수칙을 무시하다가 안타까운 익수사고가 발생하는 사례가 매년 반복되고 있습니다. 익수사고는 수영을 잘하는 학생에게도 발생할 수 있으며, 사고는 대부분 순식간에 조용히 일어납니다. 학생들의 안전한 여름방학을 위해 가정에서도 다음 사항을 반드시 지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행동은 위험합니다]

다음과 같은 행동은 익수사고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1. 친구들과 보호자 없이 계곡, 하천, 저수지, 바다에서 물놀이하기

2. 출입금지 구역이나 안전요원이 없는 장소에서 수영하기

3. 깊이를 확인하지 않고 다이빙하기

4. 친구와 장난으로 물속에 밀거나 잡아당기기

5. "나는 수영을 잘한다."며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기

6. 갑작스럽게 깊어지는 곳으로 이동하기

7. 비가 온 뒤 유속이 빨라진 하천이나 계곡에 들어가기

특히 계곡과 하천은 수면 아래의 급경사, 소용돌이, 미끄러운 바위 때문에 수영 실력과 관계없이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1. 보호자 없이 위험한 장소에서 물놀이하지 않습니다.

2. 물놀이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실시합니다.

3.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합니다.

4. 깊이를 확인하기 전에는 절대로 뛰어들지 않습니다.

5. 친구를 물에 밀거나 장난치는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6. 몸에 이상을 느끼면 즉시 물 밖으로 나옵니다.

7. 천둥·번개가 치거나 비가 내리면 즉시 물놀이를 중단합니다.

8. 음료나 음식 섭취 직후에는 무리한 물놀이를 하지 않습니다.


[중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교육]

중학생 시기는 친구들의 권유를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정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꼭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친구들이 들어가도 위험하면 들어가지 않는다."

2. "출입금지 표지판은 반드시 지킨다."

3. "구명조끼 없이 물에 들어가지 않는다."

4. "친구가 빠졌을 때 직접 뛰어들기보다 즉시 119와 주변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무리한 구조를 시도하다가 함께 사고를 당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익수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큰소리로 주변 어른에게 알립니다.

즉시 119에 신고합니다.

물에 직접 뛰어들지 않습니다.

로프, 막대기, 구명환, 페트병 등 물에 뜨는 물건을 이용하여 구조를 시도합니다.

구조 후에는 의식과 호흡을 확인하고 구급대원의 안내를 따릅니다.


학부모님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여름철 익수사고는 대부분 "잠깐 다녀올게요.", "친구들이랑 잠깐 놀다 올게."라는 짧은 외출에서 발생합니다. 학생의 외출 시에는 어디에서, 누구와, 언제까지, 보호자가 함께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하여 주시고, 보호자가 없는 물놀이를 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안전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 지킬 때 더욱 안전해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78


남 주 중 학 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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