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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목요일 우리 학교에서는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안내견 탄실이』 등으로 잘 알려진 고정욱 작가님을 초청하여 3~4학년 학생들과의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강연에서 고 작가님은 꿈을 향한 도전과 인내의 중요성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학생들은 작가님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진지하게 질문하고, 자신의 생각도 나누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사인회도 진행되어 작가님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만남을 통해 학생들은 책 속의 인물뿐만 아니라 작가의 삶 속에서도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과 더 가까워지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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