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이야기하기 훨씬 전에, 엄마 또는 아빠가 되는 설렘의 출발에서부터 가장 흔하면서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는 단어가 ‘독서’일 것이다. 인터넷에 SNS에 AI시대에 가장 주목하는 것 또한 독서다.
AI를 넘어설 인간의 능력을 논할 때도, 인문 정신의 쇠락을, 문해력을 위기를 거론할 때도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핵심이 독서다.
태아 교육으로 독서를 하는 모습, 빼어난 성취를 거둔 자녀를 둔 엄마들이 아이와 함께한 독서 이야기, 동화책을 읽어주는 부모의 모습 등도 흔하디 흔하다.
자녀교육에서 독서교육이 귀함을 모르는 부모도 없고, 아이들도 그 필요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런데도 실천하는 게 쉽지 않다.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에 대한 대답이 될 수 있는 글이 있어 소개한다. 우리나라에서 최고 수준의 유명한 강사이기도 한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의 이야기이다. 가정에 책이 많고 부모가 독서를 하는 게 먼저라고 말한다.
*우리 학교에서도 책의 날 행사, 비경쟁 독서토론, 작가와의 만남, 북클럽 책 대화 등 다양한 국어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