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중학교(양성순) 1학년 꿈끼주간에 4·3평화·인권교육 명예교사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1학년 꿈끼주간을 맞이하여 ‘제주4·3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평화·인권교육 명예교사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제주4·3의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제주4·3명예교사를 초청하여 생생한 증언과 설명을 통해 역사적 이해를 도모하고 제주4·3의 비극과 평화 회복의 과정을 통해 인권의 소중함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