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림
21℃
미세먼지 좋음
식중독지수 주의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밴드 공유 즐겨찾기 SNS 공유영역 닫기
모든 것이 멈춰버린 듯한 침묵의 시기입니다.
그러나 봄날이 가져다 주는 새잎, 새싹은 침묵을 깨고 나옵니다.
기다림이 필요한가 봅니다.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는데도 기다림이 필요하겠죠?
움트는 새싹을 기다려 봅니다.
가정에 평화를 빌며 행복한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기다려 봅니다.
원장 최영자 마티아 수녀
원격수업
돌봄센터
국가상징
4.3 평화 인권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