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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부모 또는 형제자매 명의로 PM 공유업체에 회원가입을 하거나 건너뛰기 기능 등을 이용하여 개인형 이동장치를 대여하는 등 청소년의 무면허 운전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의 개인형 이동장치 무면허 운전은 2024년 전체 무면허 운전의 55.1%(19,513건)을 차지하며, 뺑소니 운전은 2024년 55.8%(147건 중 82건)으로 국민적 우려가 높은 실정입니다. 최근 무면허 중학생이 몰던 공유 전동킥보드로 인해 30대 어머니가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국민적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관심을 갖고 자녀 대상의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자료
https://www.schoolsafe24.or.kr/front/rpstr/selectRpstrInfo.do?menuSn=185&upperMenuSn=148&rpstrPstSn=4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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