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1일(토), 법환초등학교(교장 김진애)에서는 RCY 희망 단원들을 대상으로 '우정의 날' 행사에 참가하였습니다.
RCY 단원들은 저개발국가 청소년들을 위한 ‘우정의 선물’을 직접 제작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테마파크 체험활동과 미디어아트 전시관 관람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는 한편, 예술과 디지털 문화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더불어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를 기르게 되었으며, 미래의 글로벌 시민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