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현무암, 지하공기 등 제주 천연 자원을 이용한 육체적, 정신적 자연치유에 대한 연구가 활발한 가운데 웰니스 관광지인 파파빌레(대표 신방식, 자연치유학박사)가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제주 지역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파파빌레 측은 18일,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제주YMCA 유치원 원아들과 학부모를 초청,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땅 속 보물인 현무암을 통해 힐링을 하는 한편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참고로 조천읍 남조로 2185길 위치한 파파빌레는 드넓은 공간에 현무암 “숲”에서 나오는 음이온 공기와 화산송이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을 체험할 수 있는 화산활동의 근원으로 생성된 효능적 현무암,화산송이 숲에서 치유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현무암“숲에서 명상 걷기, 음악치유, 요가등 체험으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세계최초 특허출원한 현무암“숲”지하천연 음이온 공기 정화시스템 (An Air Purification System Using Undeground Purifing Layer)에서 방출되는 공기를 치유프로그램 체험도 할 수 있다,





출처 : 제주교통매거진(http://www.jjtnews.co.kr)